ad42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작 발표..‘최우수’ 부산 개금여중 박원주 교사

기사승인 2018.06.14  16:39:31

공유
default_news_ad1
ad43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작 선정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최우수 국무총리상은 부산 개금여중 박원주 교사가 수상했다. 대회는 2017년 전국 중학교에서 운영된 자유학기의 우수한 수업과 학교 실천 사례를 발굴해 확산함으로써 내실 있는 자유학기 운영을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교과수업 개선 ▲자유학기 활동 ▲학교교육과정운영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 연구대회에는 총 153편이 출품됐다. 예비, 서면, 발표심사/현장실사 등을 통해 총 27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8월에 열리는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 개막식에서 이번 연구대회 시상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과수업 개선 분과에서는 학생의 교과별 성취수준 달성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배움 중심 학생 활동 수업과 성장 기반 과정 중심 평가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한 총 11편(16명)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자유학기 활동 분과에서는 학생 희망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배움의 즐거움, 나눔의 가치, 자존감 향상,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 등을 이끌어낸 11편(15명)의 우수 실천사례로 꼽혔다. 학교교육과정 운영 분과에서는 수업, 평가, 교육과정 재구성 등 자유학기의 변화를 중학교 교육과정 전반의 혁신으로 연계한 부곡중앙중(경기) 강화여중(인천) 화봉중(울산) 원당중(인천) 서호중(경기) 등 5개 중학교를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ad41

입상작은 연구대회 네트워크 ‘에듀넷-티클리어’와 자유학기제 누리집 ‘꿈끼’에 탑재해 전국의 교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입상교원들은 여름방학 중에 진행할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직접 자신의 수업을 안내하거나 시연하게 된다. 특히 중학교 교실 현장에서 이뤄지는 학생 활동 중심 수업을 학부모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콘서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콘서트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과수업 개선 분과와 자유학기 활동 분과 우수 입상자들은 재외 한국교육원 등과 연계한 해외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유학기 수업을 확산하고, 우리 교육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즐거운 배움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자유학기를 중심으로 한 학교현장의 수업 혁신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44
ad57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52

인기기사

ad37
ad38
default_side_ad2
ad5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6
default_bottom
ndsof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