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창업지원단이 12일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충북지식재산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준 창업지원단장,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 윤명한 창업보육센터장, 김기홍 팀장, 홍혜원 컨설턴트, 유은상 매니저, 강민석 매니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준 창업지원단장과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서로 교환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사업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창업 교육사업 수료실적 공동 인정 ▲지식재산권 및 창업 관련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의 지식재산권 및 창업 지원사업 적극 홍보/정보 공유 등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이 12일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충북지식재산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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