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42

[6월 모의고사] 수학 “지난해 수능과 비슷”(이투스)

기사승인 2018.06.07  14:54:13

공유
default_news_ad1
ad43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이하 이투스)가 7일 시행 중인 2019학년 6월 모의고사(이하 6월모평)의 수학영역 난도를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가형과 나형 모두 2018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다. 수능과 같이 전 범위가 아닌 제한된 범위에서 출제돼 수능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전반적인 출제방식이나 문제유형/구조가 수능과 유사하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도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다만, 가형의 경우 체감난도가 높을 수 있단 분석도 덧붙였다. 일부 문항에서 복잡한 계산과정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김 소장은 “가형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익숙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 체감 난도가 상승했을 수 있다. 20번 이전 복잡한 계산문제 풀이 시간 확보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가형과 나형 모두 그림/그래프 분석보다는 함수의 식/값을 직접 제시하는 조건 이용 유형이 많은 특징이다. 그림/그래프를 이용해 해결하는 문항으로는 가형의 경우 16번, 17번, 28번의 3문항이 출제됐고, 나형은 4번, 10번, 18번이었다. 이외 문항들은 대부분 단원의 정의나 기본개념 이해도를 묻는 쉬운 유형이 다수였다. 매년 수능에서 출제된 <보기>문항이 가형에서는 출제되지 않았다. 

ad41

가형의 고난도 문항으로는 21번과 30분이 지목됐다. 21번의 경우 합성함수의 연속성과 미분가능성 개념을 복합적으로 묻는 문항이다. 새로운 함수 g(t)를 주어진 삼각함수 f(x)의 특징과 조건 (가) (나)를 이용해 찾아야 한다. 찾은 새로운 함수 g(t)를 사차함수 h(x)와 합성을 통해 특정지어야 하는 문제였다. 30번은 적분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으로 함수 g(t)에 대한 관계식과 주어진 f(x)의 0부터 1까지의 정적분 값을 이용해 정답을 구해야 하는 문제다. 김 소장은 “30번의 경우 2014년 9월모평에서 출제된 수학 B형 30번과 유사한 문제”라고 짚었다.

나형의 고난도 문항으로도 동일하게 21번과 30번이 지목됐다. 21번은 삼차함수의 그래프 개형에 관한 문항으로 최고차항 계수가 1인 삼차함수 f(x)에 대해 주어진 함숫값의 조건을 통해 보기의 참/거짓을 판별하며 연역적으로 추론해야 하는 문제였다. 30번은 주어진 조건을 통해 함숫값 사이의 관계를 찾고 조건에서의 평균변화율 특징을 통해 사차함수는 확정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했다.

ad44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52

인기기사

ad37
ad38
default_side_ad2
ad5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6
default_bottom
ndsof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