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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대성 이영덕 소장의 2019학년 6월 모의평가 활용방법

기사승인 2018.06.07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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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7일 시행 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는 3월 이후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로서 성적 결과가 나오면 수시 지원과 관련된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가 된다. 6월 모의평가(이하 6월모평)는 수험생들의 수능 영역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의 도움으로 6월모평 활용법을 알아본다.

<6월모평의 의미>

-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 파악하는 데 도움
6월모평은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문제의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 정도로 출제될 방침인데서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지난해처럼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능시험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과목별로 지난해 난이도와 비교하여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정한다. 너무 어렵게 출제된 과목은 쉽게, 너무 쉬웠던 과목은 다소 어렵게 출제된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참고하여 수능 공부를 하면 된다.

올해 수능시험도 EBS 인터넷 강의와 교재에서 70%를 연계하여 출제할 방침이다. 영어영역의 EBS 연계는 '대의파악'과 '세부정보'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지문과 동일한 주제의 다른 지문을 사용하거나 EBS 교재의 지문에 다른 지문을 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70% 연계를 유지한다. 이번 모의평가 문제를 분석해 보면 EBS 자료가 수능 시험에 어떻게 반영될지 미리 알 수가 있다. 다만 고득점 여부는 EBS를 제외한 나머지 30%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 본인의 수준 객관적으로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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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는 재학생뿐 아니라 재수생까지 참가하는 시험으로서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험생 대부분이 참가한다. 3,4월의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는 재수생이 참가하지 않아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6월모평 결과를 놓고 자신의 영역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학습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 6월모평은 재수생 참가로 3,4월 모의고사보다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이 많다. 모의평가의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수능 공부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 수시 모집 지원 전략 세우는 데 도움
6월모평은 앞으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학생들의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신 성적과 자신의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모의평가 결과가 나오면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에 지원할 때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미리 파악한 다음에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모의평가 통한 수능 대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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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한 영역 파악해 보완
모의 평가를 토대로 전체 수능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하여 대비를 해야 한다. 모의 평가에는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함께 응시하였기 때문에 모의 평가 결과는 전체 수험생 중에서 내 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잘 확인하여 수능시험에서는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쉽게 출제되고 있고 영어에 자신이 있으면 다른 영역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 탐구 영역 선택 과목 미리 결정해 준비
사회탐구는 9과목, 과학탐구는 8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도 대부분 2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한 과목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과학탐구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에서 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당락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탐구 영역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를 미리 결정하여 준비해야 한다. 

- 기출 문제 분석, 다양한 문제 풀어야 수능 대비 공부는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시험은 과목별로 교과의 기본 원리와 개념이 다양한 소재 및 자료들과 함께 응용되어 출제된다. 많은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교과 내용들이 실제 수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경험하고 실전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게 되면, 실전에 임했을 때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김경화 기자 smile@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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