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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교육부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기사승인 2018.05.17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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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강남대는 최근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강남대는 교육부로부터 7억6300만원을 지원받아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을 실시해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대학 지원사업으로 고교교육 내실화 및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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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박영란 입학처장은 "사업 선정에 따라 다년간 학생/학부모의 수험 부담 완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종합적인 대입전형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대는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등을 주요 골자로 2019학년도 대입전형을 대폭 개선했다"며 "전국의 중/고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 및 교사초청 설명회, 학부모 대상 간담회 및 연수, 모의전형, 대학전공특강, 소외지역 대입정보안내, 오픈캠퍼스, 입학정보센터, 교사연수, 자유학기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대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인원을 2018학년도 보다 13.3% 늘린 862명을 모집하며, 공동 서류평가 기준 활용, 블라인드 면접 평가 실시 등 으로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입전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 위촉입학사정관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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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사업 선정은 강남대가 대입운영 내실화, 대입전형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고른기회전형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교 현장과 소통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2019학년도 신입학에서 총 161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정원내/외) 기준 수시 1153명(71.4%), 정시 452명(28.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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