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는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가 27일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2018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신규 예술강사 멘토링 프로그램 Kick Off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부처협력 사업인 2018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신규로 선발된 예술강사의 교수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총 6개 분야(공예,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사진, 영화, 무용) 예술강사가 참여하며, 이번 Kick Off 미팅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2년째 사업을 운영 중인 상명대학교 학교문화예술센터는 2018년 582명의 예술강사를 선발하여 서울지역 초·중·고에 배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가 27일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2018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신규 예술강사 멘토링 프로그램 Kick Off 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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