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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호남/영남 '2019 찾아가는 전형안내/모의면접'.. 신청 30일부터

기사승인 2018.04.26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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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6월2일, 영남 6월9일.. 학생부 출력물 '필수지참'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동국대가 호남/영남권 고교생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전형안내 및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영남권을 입학사정관이 직접 방문,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대 입학처는 공고문을 통해 "일방적이지 않은 체험을 통해 입시정보를 습득하고 내면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목적을 전달함으로써 전형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취지를 안내했다. 

행사는 호남권과 영남권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호남권에선 6월2일, 영남권에선 9일 각각 오전과 오후의 두 개 시간대로 구분해 전형안내와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장소는 호남권의 경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 212호며, 영남권은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회의실 203호다. 

시간은 권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호남권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2시30분, 오후1시반부터 4시로 오전/오후를 구분하지만, 영남권은 오전10시부터 오후12시30분, 오후1시30분부터 4시30분으로 호남권에 비해 오전/오후 모두 30분씩 행사시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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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30일 오전10시부터 내달 14일 오후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두 권역을 합쳐 신청 가능한 인원은 400명 내외다. 신청자 수에 따라 실제 참여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모의면접 대상자는 5월18일 오후6시 발표한다. 대상자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참여의지가 높은 순'이다. 신청 과정에서 '동국대 해당 전공(학부/학과)에 지원한 동기'를 500자 이내로 서술해야 하므로 신청 전 지망 학과(전공)를 미리 정하고 작성할 지원 동기의 내용도 준비해두는 것이 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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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 당일에는 출력한 학생부를 꼭 지참해야 한다. 모아찍기로 출력한 학생부나 사진 등 촬영물 형식의 학생부를 지참하는 경우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 제출한 학생부는 모의면접 참고용으로만 사용되며, 이후 파기하므로 개인정보 유출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동대는 올해 치러질 2019학년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학종으로 총 125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보면 Do Dream의 모집인원이 635명으로 가장 많고, 학교장추천인재 419명, 불교추천인재 108명, 고른기회 93명 순으로 이어진다. 전년도에 비해 Do Dream과 학교장추천인재의 모집인원을 소폭 줄이면서 학종 전체 선발인원도 소폭 줄었다. 

동대 학종은 전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수능에 응시하지 않더라도 합격 가능한 '수능면제'의 성격으로 이해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전형별로 다르다. Do Dream과 불교추천인재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 1단계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다단계 전형방법을 활용하는 반면, 학교장추천인재는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른기회는 세부전형별로 전형방법에 차이를 뒀다. 특성화고졸재직자의 경우 서류100%로 선발을 진행하지만,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은 Do Dream/불교추천인재와 동일한 다단계전형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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