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6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쪼는맛' 특집으로 그동안 화제가 됐던 아는 맛을 다시 찾아갔다.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일산의 간장게장집 '별미진미'를 찾았다. 이곳은 2015년 5월에 방문했던 곳으로 그당시 게장 12인분과 밥 9인분을 먹은 곳이다.
이들은 간장게장 2마리, 양념게장 1마리와 솥밥2개가 나오는 2인 세트를 주문했다. 카드를 뽑아 게장을 먹을 사람으로 김민경이 뽑혔다. 김준현은 "게살 듬뿍 올린 흰밥을 게장 간장에 적셔 먹으라. 게딱지 비빔밥에 먹을 때는 참기름을 넣어 먹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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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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