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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첫 학평' 전국 115만명 응시..1891개교 고1~3학년 대상

기사승인 2018.03.07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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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주관..23일 성적 제공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8일 전국 고교생 115만명을 대상으로 2018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학평 주관기관인 서울교육청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제공하고, 대학진학과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891개 고교 1,2,3학년 115만여 명을 대상으로 3월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3월 모의고사는 오전8시40분부터 오후4시32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쉬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 시험시간만 342분간 치러지는 셈이다. 서울에서는 269개교 27만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치러진다. 고3의 경우 2019학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문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면서도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며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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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절대평가 도입 2년차를 맞은 영어는 2019학년 수능에 맞춰 출제된다. 서울교육청 측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영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학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등급 구분과 난이도 조정을 반영해 출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적 처리 기관은 평가원이다. 평가원은 오는 23일 개인별 성적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1,2,3학년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한다. 이외 국어 수학(가/나) 사/과탐 등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성적표에 전부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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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중등교육과 강연흥 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수능 준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고교 1~3학년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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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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