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섹시댄스 대결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선 정형돈, 데프콘의 진행으로 걸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김영희)가 출연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개인 카드를 걸고 미션 대결이 벌어졌다. 각 멤버의 개인카드를 걸고 해당 멤버와 관련된 미션을 제시해 가장 잘 소화한 다 한 명에게 개인카드로 선물을 해주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안영미의 카드를 걸고 안영미의 심금을 울릴 섹시댄스 대결을 펼쳤다. 신봉선은 "안영미의 심금을 울리려면 벗어야 한다"고 하고 MC 정형돈은 "방송용으로 부탁드린다"고 15세 방송임을 주지 시켰다.

섹시한 음악에 맞춰 송은이는 바닥을 기어 다니는 포즈를 선보였다. 김신영이 등장하여 섹시댄스를 선보이자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김신영을 말렸고 방송에선 트와이스 다현의 모습이 대신 방송됐다. 신봉선은 수위를 넘나드는 춤을 추다 AOA 설현의 영상으로 대체됐다.

셀럽파이브 김신영.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다현.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셀럽파이브 신봉선.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설현.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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