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연세대는 대학원 기후변화에너지융복합기술 협동과정과 'CCUS 정책연계 융복합기술 고급트랙' 국가연구개발사업단이 공동으로 22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A에서 '기후변화 대응기술 및 온실가스 저감기술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련 사업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및 국책연구기관의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저감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고려대 심상준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호준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홍성준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상원 박사가 나서 강연을 진행한다.

연세대 대학원 기후변화에너지융복합기술 협동과정과 'CCUS 정책연계 융복합기술 고급트랙' 국가연구개발사업단이 공동으로 22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A에서 '기후변화 대응기술 및 온실가스 저감기술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 /사진=연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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