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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고려대 3차 34.7%.. 추합 278명

기사승인 2018.02.14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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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수학과 160%, 최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고려대는 2018정시에서 3차 미등록충원을 진행한 결과 34.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3일 발표한 3차 추합에서는 802명 모집에 23명이 합격했다. 1차 212명, 2차 43명에 이어 3차 23명까지 총 278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자연계열 최고선호도를 자랑하는 의대는 1차에서만 3명 추합이 발생해 12%의 충원율이다. 인문계열 최고선호 모집단위인 경영은 1차 33명, 2차 2명, 3차 2명 추합으로 41명 모집에 전체 33명이 추합해 90.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고대 특성화학과인 사이버국방의 경우 12명을 모집한 가운데 1차에서만 단 1명이 추합해 8.3%의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고대가 지난해 발표한 8차까지의 충원율은 28.3%였다. 올해 3차 충원율이 지난해 8차까지의 충원율을 훌쩍 넘긴 셈이다. 4차 추합발표는 15일 오전10시, 5차는 19일 오후6시, 6차는 20일 오후2시 실시한다. 7차 이후부터는 전화 개별통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 고려대 정시 3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수학과였다. 5명 모집에 8명(1차4명/2차4명/3차0명)의 추합으로 160%의 충원율이다. 이어 물리학과 144.4%(1차6명/2차4명/3차3명/모집9명), 국제학부 100%(1명/0명/0명/1명) 순으로 한 바퀴 이상 충원율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보건환경융합과학부다. 28명 모집에 1차에서만 1명이 추합했다. 충원율 3.6%를 기록했다. 이어 보건정책관리학부 5%(1명/0명/0명/20명), 영어영문학과 6.3%(0명/0명/1명/16명), 철학과 7.1%(1명/0명/0명/14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0명/0명/12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의대의 경우 1차에서 3명의 추합이 발생했고, 2.3차에서는 한 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아 합산 12%(3명/0명/0명/25명)의 충원율이다. 인문계열 상위권 격전지인 경영대학은 41명 모집에 1차 33명, 2차 2명, 3차 2명의 추합이 발생해 합산 90.2%(33명/2명/2명/41명)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수학과 물리학과 국제학부에 이어 신소재공학부 95.2%(12명/6명/2명/21명), 경영대학 90.2%(33명/2명/2명/41명), 생명과학부 75%(9명/2명/1명/16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72.7%(6명/1명/1명/11명), 기계공학부 66.7%(13명/5명/2명/30명), 지구환경과학과 62.5%(3명/1명/1명/8명), 산업경영공학부 62.5%(3명/1명/1명/8명), 바이오의공학부 60%(6명/2명/1명/15명),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60%(6명/2명/1명/15명), 전기전자공학부 58.1%(13명/3명/2명/31명), 화학과 57.1%(4명/0명/0명/7명), 미디어학부 57.1%(4명/0명/0명/7명), 생명공학부 54.5%(10명/1명/1명/22명), 국어교육과 50%(7명/0명/0명/14명), 수학교육과 50%(1명/0명/1명/4명), 정치외교학과 45.5%(5명/0명/0명/11명), 경제학과 44.4%(6명/1명/1명/18명), 통계학과 44.4%(3명/1명/0명/9명), 화공생명공학과 42.9%(5명/1명/0명/14명), 컴퓨터학과 41.7%(3명/1명/1명/12명), 환경생태공학부 33.3%(3명/0명/0명/9명), 자유전공학부 33.3%(4명/0명/0명/12명), 사학과 27.3%(2명/1명/0명/11명), 언어학과 25%(1명/0명/0명/4명), 사회학과 23.8%(5명/0명/0명/21명), 디자인조형학부 22%(10명/1명/0명/50명), 식품공학과 20%(1명/0명/0명/5명), 건축학과 20%(0명/0명/1명/5명), 한국사학과 16.7%(1명/0명/0명/6명), 심리학과 16.7%(2명/0명/0명/12명), 체육교육과 16.3%(8명/0명/0명/49명), 역사교육과 12.5%(0명/1명/0명/8명), 의과대학 12%(3명/0명/0명/25명), 간호대학 10.7%(2명/1명/0명/28명), 불어불문학과 9.1%(0명/1명/0명/11명), 지리교육과 9.1%(1명/0명/0명/11명), 가정교육과 9.1%(2명/0명/0명/22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0명/0명/12명), 철학과 7.1%(1명/0명/0명/14명), 영어영문학과 6.3%(0명/0명/1명/16명), 보건정책관리학부 5%(1명/0명/0명/20명),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1명/0명/0명/28명) 순이다.

국어국문학과 한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행정학과 교육학과 영어교육과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아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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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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