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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서울시립대 3차 가군 29.8%, 나군 39.1%.. 추합 231명

기사승인 2018.02.14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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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콘트라베이스 200%, 최저 신소재공학 10.5%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서울시립대는 2018정시 3차 미등록충원을 실시한 결과 가군 29.8%, 나군 39.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742명 모집에 1차 130명, 2차 54명, 3차 37명으로 221명이 추합했다. 자유전공만 모집한 나군에서는 1차 7명, 2차 2명, 3차 1명으로 1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문과 최상위 모집단위인 경영은 65명 모집에 20명이 추가합격해 3차까지 30.8% 충원율을 기록했으며, 시립대 특성화학과인 세무는 20명 모집에 10명이 합격해 50%의 충원율을 보였다.   

시립대는 지난해 미등록충원에서 최종 충원율 56.2%를 기록했다. 수시이월 포함 총 835명 모집에 469명 충원이다. 가군 54.5%, 나군 67.3%로 나타났다. 나군은 경영과 자유전공만 모집, 각각 69.8% 58.3%의 충원율로 마감했다. 

4차 추합발표는 14일 오후8시에 실시한다. 등록은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4차까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발표하지만 이후 최종통보는 20일 오후9시까지 개별 전화연락을 통한다. 이 기간 동안 추가합격 소식을 받은 수험생들은 21일 오후4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2018 서울시립대 정시 3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은 가군 콘트라베이스가 기록했다. 1명을 모집한 가운데 2차와 3차에서 1명씩 추합이 발생해 200%의 충원율이다. 이어 사회복지가 11명 모집에 11명 추합으로 한 바퀴를 돌았다. 100% 충원율이다. 작곡 66.7%(2명/0명/0명/3명), 환경원예 63.6%(3명/1명/3명/11명), 행정 62.2%(12명/7명/4명/37명) 순으로 충원율 톱5를 형성했다. 

나군의 경우 자유전공 한 개 모집단위만 선발을 실시하는 가운데 3차에서 1명의 추합이 발생해 43.5%의 충원율이다. 1차에서는 7명, 2차에서는 2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신소재공학의 충원율이 가장 낮았다. 19명 모집에 1차와 3차 각 1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충원율 10.5%를 기록했다. 이어 건축(건축공학) 11.1%(1명/0명/0명/9명), 피아노 12.5%(1명/0명/0명/8명), 도시공학 14.3%(1명/0명/0명/7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건축(건축학) 60%(4명/2명/0명/10명), 도시행정 54.5%(2명/2명/2명/11명), 생명과학 54.5%(3명/2명/1명/11명), 세무 50%(8명/2명/0명/20명), 도시사회 50%(5명/1명/0명/12명), 화학공학 47.4%(5명/2명/2명/19명), 경제 41.5%(9명/5명/3명/41명), 조경 37.5%(1명/1명/1명/8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 33.3%(14명/4명/6명/72명), 바이올린 33.3%(0명/0명/1명/3명), 국제관계 31.3%(2명/3명/0명/16명), 경영 30.8%(11명/5명/4명/65명), 국사 30.8%(3명/1명/0명/13명), 국어국문 28.6%(2명/1명/1명/14명), 시각디자인 28.6%(1명/1명/2명/14명), 영어영문 26.7%(5명/3명/0명/30명), 스포츠과학 25.8%(6명/2명/0명/31명), 중국어문화 23.1%(3명/0명/0명/13명), 기계정보공학 23.1%(5명/1명/0명/26명), 교통공학 22.2%(1명/1명/0명/9명), 환경공학 21.4%(6명/1명/2명/42명), 철학 20%(1명/1명/0명/10명), 컴퓨터과학 15%(2명/1명/0명/20명), 토목공학 14.3%(1명/0명/1명/14명), 수학 14.3%(2명/0명/0명/14명), 물리학 14.3%(0명/1명/0명/7명), 도시공학 14.3%(1명/0명/0명/7명), 피아노 12.5%(1명/0명/0명/8명), 건축(건축공학) 11.1%(1명/0명/0명/9명)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 공간정보공학 성악 비올라 첼로 바순 트럼본 튜바 타악기 공업디자인 환경조각 등 11개 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없었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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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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