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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최명길, 카리스마 재벌가 집사 변신

기사승인 2018.02.14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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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인형의 집' 최명길의 자애로운 어머니와 카리스마 재벌가 집사를 넘나드는 두 얼굴이 포착된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인형의 집'측은 14일 금영숙(최명길 분)의 이중생활이 담긴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홍세연과 은경혜, 두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가 앞서 공개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 두 사람을 두고 이중생활을 하는 홍세연의 엄마 금영숙의 캐릭터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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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속정 깊은 엄마이자 가사도우미 일을 하면서도 경제력 없는 남편에게 잔소리 한번 안 하는 부드러운 성품의 아내인 금영숙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바로 국내 굴지의 기업 위너스 그룹의 수장인 은회장 저택의 집사라는 것.

자그마치 30년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이중생활을 유지해온 금영숙은 집에서는 내 자식, 남의 자식 같이 키우는 재혼 가정을 꾸려가면서 식구들을 다독이고 보살펴온 '자상한 엄마'지만, 은회장 저택 안에는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빡빡하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재벌가 살림을 총괄하는 집사다. 모시는 은회장에게든 부리는 사람들에게든 누구에게도 속을 내보이는 일이 없고 웬만한 감정은 얼굴에 나타나지 않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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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측은 "금영숙은 재벌가 총괄 집사로 일하면서도 가족들에게는 이를 비밀에 부치는 등 그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서 "최명길 씨가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 캐릭터의 사연과 드라마의 서사를 명품 연기력으로 제대로 소화하며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완성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길 씨의 연기의 진면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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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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