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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서울시립대 2차 가군 24.8%, 나군 39.1%.. 추합 184명

기사승인 2018.02.13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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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콘트라베이스 100%, 최저 신소재공학 5.3%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시립대는 2018정시 2차 미등록충원을 실시한 결과 가군 24.8%, 나군 39.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742명 모집에 184명(1차 130명/2차 54명), 나군에서는 23명 모집에 9명(7명/2명)이 추합한 결과다. 

시립대는 지난해 미등록충원에서 최종 충원율 56.2%를 기록했다. 수시이월 포함 총 835명 모집에 469명 충원이다. 가군 54.5%, 나군 67.3%로 나타났다. 나군은 경영과 자유전공만 모집, 각각 69.8% 58.3%의 충원율로 마감했다. 

3차 추합발표는 13일, 4차는 14일 순으로 각각 오후8시에 실시한다. 2,3차는 추합발표 다음날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4차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4차까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발표하지만 이후 최종통보는 20일 오후9시까지 전화연락을 통한다. 이 기간 동안 추가합격 소식을 받은 수험생들은 21일 오후4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2018 서울시립대 정시 2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 콘트라베이스였다. 1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100%(1차 0명/2차 1명/모집 1명)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충원율 한 바퀴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모집단위였다. 이어 사회복지 81.8%(7명/2명/11명) 작곡 66.7%(2명/0명/3명) 건축(건축학) 60%(4명/2명/10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나군의 경우 자유전공 한 개 모집단위만 선발을 실시하는 가운데 39.1%(7명/2명/23명)의 충원율이었다.  

반면 충원율이 낮았던 모집단위는 신소재공학이다 19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5.3%(1명/0명/19명)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토목공학 7.1%(1명/0명/14명) 건축(건축공학) 11.1%(1명/0명/9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행정 51.4%(12명/7명/37명) 도시사회 50%(5명/1명/12명) 세무 50%(8명/2명/20명) 생명과학 45.5%(3명/2명/11명) 화학공학 36.8%(5명/2명/19명) 도시행정 36.4%(2명/2명/11명) 환경원예 36.4%(3명/1명/11명) 경제 34.1%(9명/5명/41명) 국제관계 31.3%(2명/3명/16명) 국사 30.8%(3명/1명/13명) 영어영문 26.7%(5명/3명/30명) 스포츠과학 25.8%(6명/2명/31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 25%(14명/4명/72명) 조경 25%(1명/1명/8명) 경영 24.6%(11명/5명/65명) 기계정보공학 23.1%(5명/1명/26명) 중국어문화 23.1%(3명/0명/13명) 교통공학 22.2%(1명/1명/9명) 국어국문 21.4%(2명/1명/14명) 철학 20%(1명/1명/10명) 환경공학 16.7%(6명/1명/42명) 컴퓨터과학 15%(2명/1명/20명) 도시공학 14.3%(1명/0명/7명) 물리학 14.3%(0명/1명/7명) 수학 14.3%(2명/0명/14명) 시각디자인 14.3%(1명/1명/14명) 피아노 12.5%(1명/0명/8명) 순의 충원율을 보였다. 

공간정보공학 공업디자인 바순 바이올린 비올라 성악 첼로 타악기 통계 튜바 트럼본 환경조각은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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