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42

동국대, 불자 이정안씨로부터 1억원 기부받아

기사승인 2018.02.13  15:25:53

공유
default_news_ad1
ad43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동국대는 12일 불자 이정안씨가 혜광원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불교 신자인 기부자를 위해 정각원 법당에서 불교 예불식으로 진행됐으며, 동국대 한태식 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구암사 도희스님, 이정안씨 딸 기현숙씨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씨는 "불자로서 동국대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 예전부터 팔순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비구니스님의 기숙사 재건립에 요긴하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태식 총장은 "보살님의 큰 결심에 총장으로서 힘이 된다. 특히 가족들이 기부를 동의해주신데 많은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을 잘 받들어 미래 불교를 책임질 훌륭한 불교 인재 배출에 보탬이 될 기숙사 재건축에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의 재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ad41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ad52

인기기사

ad37
ad38
default_side_ad2
ad5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6
default_bottom
ndsof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