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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이화여대 1차 27.1%.. 추합 139명

기사승인 2018.02.12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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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예(자연) 33.3%, 의예(인문) 16.7%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이화여대는 2018정시 1차 미등록충원합격 결과 27.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9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추합 현황에 따르면 513명 모집에 139명이 1차추합한 상황이다. 충원 현황은 3차까지만 공개할 예정이다. 

이과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예(자연)은 24명 모집에 8명이 추가합격해 33.3%, 문과 최상위권 모집단위인 의예(인문)은 6명 모집에 1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16.7%로 마무리했다. 

1차 추합자들은 12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2차는 12일, 3차는 13일, 4차는 14일, 5차는 19일 각각 오후11시에 발표한다. 등록은 공휴일 제외 다음날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6차 이후 충원합격자는 20일 오후9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2018 이화여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사회교육으로 2개 모집단위였다. 수시이월로 인해 각 1명을 모집했으나 추가합격한 인원도 1명으로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반면 최저 충원율은 의예(인문)이 기록했다. 6명 모집에 추합 1명으로 16.7%로 나타났다. 

유아교육 100%(1명/1명), 사회교육 100%(1명/1명)에 이어 특수교육 66.7%(2명/3명), 교육 50%(3명/6명), 의예(자연) 33.3%(8명/24명), 과학교육 33.3%(1명/3명), 계열별 통합선발(인문) 30.3%(77명/254명), 간호 25%(1명/4명), 계열별 통합선발(자연) 21.2%(44명/208명), 의예(인문) 16.7%(1명/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각각 2명, 1명을 선발한 교육공학과 지리교육에서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이대는 올해 정시에서 처음으로 무학과선발을 실시한다. 정시 입학생들은 1학년 말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자연과학대 엘텍공대 경영대 신산업융합대(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국제학부 융합학부) 중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인원제한이나 성적제한도 일체 적용되지 않는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통합선발 제도를 상위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한 모습이다. 

정시 통합선발로 합격한 학생 중 최초합격자 상위50%에는 4년 전액장학금을 제공한다. 지난해 모집단위별 상위10%에 지급하던 데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본인 희망에 따라 입학생 전원에게 기숙사 입사기회도 제공한다. 통상 수도권 학생들은 기숙사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지만, 제한을 아예 없애고 지역 구분 없이 입사할 수 있도록 했다.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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