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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정시충원율] 고려대 1차 26.4%.. 추합 212명

기사승인 2018.02.12  1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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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국제학부 100%, 최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는 2018정시에서 26.4%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총 모집인원 802명 중 212명이 추가합격했다. 고대는 당초 10일 오전10시로 예고했던 1차 추합발표를 하루 앞당겨 9일 실시했다.

고대는 지난해 1차 충원에서 19.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137명 모집에 218명이 추합한 결과다. 올해는 지난해와 1차 추가합격 인원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줄어들면서 충원율은 상승했다. 고려대가 지난해 발표한 8차까지의 충원율은 28.3%였다. 올해 1차충원율이 지난해 8차까지의 충원율에 육박하는 만큼 올해 전체 충원율은 지난해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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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25명 모집에 3명의 추합이 발생해 12%의 충원율이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경영대학은 41명 모집에 33명이 추합해 80.5%의 충원율이었다.

1차 추합자들은 12일 오후4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어 2차 추합발표는 13일 오전10시, 3차는 14일 오전10시, 4차는 15일 오전10시, 5차는 19일 오후6시, 6차는 20일 오후2시 실시한다. 7차 이후부터는 전화 개별통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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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려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국제학부다. 1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100%의 충원율을 보였다. 경영대학 80.5%(33명/41명) 수학과 80%(4명/5명) 물리학과 66.7%(6명/9명) 화학과 57.1%(4명/7명) 신소재공학부 57.1%(12명/21명) 미디어학부 57.1%(4명/7명) 생명과학부 56.3%(9명/16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54.5%(6명/11명) 국어교육과 50%(7명/14명) 순으로 50% 이상의 충원율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보건환경융합과학부다. 28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3.6%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철학과 7.1%(1명/14명) 간호대학 7.1%(2명/28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12명) 지리교육과 9.1%(1명/11명) 가정교육과 9.1%(2명/22명) 순이었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25명 모집에 3명의 추합이 발생해 12%의 충원율이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경영대학은 41명 모집에 33명이 추합해 80.5%의 충원율이었다. 

50% 미만의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생명공학부 45.5%(10명/22명) 정치외교학과 45.5%(5명/11명) 기계공학부 43.3%(13명/30명) 전기전자공학부 41.9%(13명/31명) 바이오의공학부 40%(6명/15명)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40%(6명/15명) 지구환경과학과 37.5%(3명/8명) 산업경영공학부 37.5%(3명/8명) 화공생명공학과 35.7%(5명/14명) 환경생태공학부 33.3%(3명/9명) 경제학과 33.3%(6명/18명) 통계학과 33.3%(3명/9명) 자유전공학부 33.3%(4명/12명) 언어학과 25%(1명/4명) 수학교육과 25%(1명/4명) 컴퓨터학과 25%(3명/12명) 사회학과 23.8%(5명/21명) 식품공학과 20%(1명/5명) 디자인조형학부 20%(10명/50명) 사학과 18.2%(2명/11명) 한국사학과 16.7%(1명/6명) 심리학과 16.7%(2명/12명) 체육교육과 16.3%(8명/49명) 의과대학 12%(3명/25명) 지리교육과 9.1%(1명/11명) 가정교육과 9.1%(2명/22명) 사이버국방학과 8.3%(1명/12명) 철학과 7.1%(1명/14명) 간호대학 7.1%(2명/28명) 보건정책관리학부 5%(1명/20명)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1명/28명) 순이다.

국어국문학과 한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행정학과 건축학과 교육학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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